2012년 1월 2일 월요일

무사백동수

                                                                                                         
공주의남자 세조 아들 도원군과예종질문


공주의남자에서 세조의 아들로 도원군이 나왔는데



도원군은 20살의 나이로 요절했다고 되있네요 원래는 세자로 책봉되있었는데 ;;



그럼 예종은 누구죠 ??? 세조의 둘쨰아들이라고는 ㄷ되있는데




공주의남자에서 세조의 둘째아들을 등장시키진 않았더군요



예종을 등장시키면 스토리 텔링에 어떤 문제라도 생기나요 ??



왜 공주의남자에는 도원군은 등장하나 세조의 둘째아들이 안나왔는지 궁급합니다 ㅠㅠ



공주의남자에서 세조의 아들로 도원군이 나왔는데



도원군은 20살의 나이로 요절했다고 되있네요 원래는 세자로 책봉되있었는데 ;;



그럼 예종은 누구죠 ??? 세조의 둘쨰아들이라고는 ㄷ되있는데




공주의남자에서 세조의 둘째아들을 등장시키진 않았더군요



예종을 등장시키면 스토리 텔링에 어떤 문제라도 생기나요 ??



왜 공주의남자에는 도원군은 등장하나 세조의 둘째아들이 안나왔는지 궁급합니다 ㅠㅠ

도원군 숭(의경세자) 은 추존왕 덕종입니다..


세조의 장남입니다..


성종이 도원군의 둘째 아들이었고 또 어머니인 소혜왕후 한씨가 살아 있었기에


아버지가 돌아간 다음에도 왕으로 추존해 어머니가 왕후가 되고 대비가 되게 하지요..



세조의 둘째 아들인 황은 처음에 해양대군에 책봉 되었다가 형인 의경세자가 죽자


8살에 세자에 책봉되고 세조가 죽기 하루전에 선위로 왕위에 오르는 인물입니다..



공주의 남자에선 굳이 8살에서 10살 남짓한 아이을 등장시켜 봤자 출연료만 나갈


뿐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왕이 중심이 아니라 공주인 누나가 중심이었고 또 어린 아일 굳이 등장시킬


필요가 없었는지 아파서 외가에 있는 것으로 처리하고 말았습니다..


공주의 남자 후반부에 보시면 정희왕후(세조의 왕비)가 황이 보고 싶으십니까 하는


대사가 나오면서 아파서 외가에 있는 것으로 등장하고 맙니다..



등장시키나 등장시키지 않나 존재가치가 일단은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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